Base 앱 후퇴와 체인 올인

sose · 2026.07.25 · Forwarded

Base 앱 후퇴와 체인 올인 1. 제시 폴락은 Base App의 소셜 베팅이 타이밍상 틀렸다고 인정했다. 지금 크립토의 실사용 PMF는 소셜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측시장, 퍼프스 같은 금융 레이어에 있다는 진단이다. 2. 그래서 역할을 분리했다. 폴락은 Base 체인과 “blockchain for global finance” 비전에 집중하

Base 앱 후퇴와 체인 올인 1. 제시 폴락은 Base App의 소셜 베팅이 타이밍상 틀렸다고 인정했다. 지금 크립토의 실사용 PMF는 소셜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측시장, 퍼프스 같은 금융 레이어에 있다는 진단이다. 2. 그래서 역할을 분리했다. 폴락은 Base 체인과 “blockchain for global finance” 비전에 집중하고, Base App은 트레이딩 감각이 강한 Cobie(조던 피시)에게 넘겨 온체인 트레이딩 앱으로 재정렬한다. 3. 이건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Coinbase/Base 전략 변화로 읽힌다. “소셜+온체인 문화앱”보다 “거래·결제·토큰화 인프라”가 지금 돈이 되고, 기관·대형 핀테크와 붙을 수 있는 전장이라는 의미다. 4.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Robinhood Chain은 출시 몇 주 만에 Artemis 기준 Base의 DAU를 두 번 넘었고, 24시간 수수료도 Base 대비 약 4배 수준까지 갔다. 폴락은 이를 위협이라기보다 “파이가 커지는 신호”로 해석했다. 5. Base의 카운터는 명확하다. 이미 현물 온체인 거래,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발자 네트워크, CEX 연동, Coinbase 유통망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 체인들이 단기 메타를 먹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신뢰·개방성·속도·통합 인프라가 이긴다고 본다. 6. 기술적으로는 Optimism 스택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스택으로 이동한 점이 핵심이다. Azul로 마이그레이션, Beryl로 B20 토큰 표준 도입, Cobalt로 네이티브 계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업그레이드 주기를 1년 단위가 아니라 6 12주로 당기겠다고 했다. 7. B20은 이번 인터뷰의 숨은 포인트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 등 규제 친화 자산 발행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제어 기능을 기본 제공하며, 내부 벤치마크 기준 처리량을 기존 6,000 7,000 TPS에서 20,000 T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8. Base App은 이름과 달리 더 멀티체인으로 간다. 이미 Ethereum/L2, Solana, Bitcoin, 심지어 Robinhood Chain까지 지원했고, 폴락은 “Base는 섬이 아니라 다리”라는 표현으로 사용자 경험 우선 전략을 재확인했다. 체인 락인이 아니라 앱 레이어 점유가 먼저라는 뜻이다. 9. 시장 드라마도 있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CoinbaseMan PFP 변경이 연동 밈코인 $BRIAN 급등락으로 번졌는데, 폴락은 “브라이언이 밈을 shill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창업자/CEO의 온라인 행동이 즉시 투기 신호로 해석되는 지금의 시장 구조를 다시 보여준 사건이다. 10. 프라이버시와 에이전틱 결제도 중요하다. Base Ledgers는 기업용 프라이빗 온체인 거래 레이어로, 고객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Base DeFi와 연결해 유동성을 활용하게 한다. x402 기반 agentic payments는 현재 Base 트랜잭션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했는데, AI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온체인 트래픽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라운드는 “소셜/문화 앱”보다 “온체인 금융 운영체제”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기업 결제, AI 에이전트 결제가 같은 내러티브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Base엔 직접 투자 토큰은 없지만, Coinbase 생태계 수혜, Base 기반 디파이/결제/토큰화 인프라 프로젝트, 그리고 Robinhood형 온체인 브로커리지 밸류체인에 상대강도 기회가 있다. 반대로 밈코인·크리에이터코인 영역은 여전히 “주의 깊은 단기 트레이드 대상”이지 장기 자산화는 멀어 보인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vs Base의 DAU·수수료 추이, B20 채택 속도, 토큰화 equities 실제 출시, x402 트랜잭션 비중의 지속 가능성, Base Ledgers의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 Cobie 체제 Base App의 퍼프스·예측시장·멀티체인 거래 성과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G6KZeTta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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